옆집행님의 양산 콩국 전통 콩국과 토스트 양산본점 후기

 

옆집행님의 양산 콩국 전통 콩국과 토스트 양산본점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콩국

 

전통 콩국과 토스트 양산본점 후기다.

 

 

 

 

 

 

여긴 한 달 전쯤,

 

지나가다 우연히 먹어본 곳이다.

 

토스트와 콩국이 주메뉴인데

 

콩국이 정말 별미다.

 

그날 오전에 한번 먹고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문득 날씨가 추워지니 콩국 생각이 났다.

 

 

 

 

 

주말 오전에 갑자기 콩국이 먹고 싶어

 

차를 몰고 두 그릇을 포장해왔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

 

한 그릇에 3,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달달한 걸 좋아하는 내게는

 

최적의 메뉴였다.

 

그리고 씹히는 떡이 들어가는데

 

아주 환상적인 조합이다.

 

 

달달한 걸 좋아하는 분께는

 

여기 콩국 강추다.

 

오다가다 한번 먹어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시길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콩국 전통 콩국과 토스트 양산본점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