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행님의 여수 오동도 후기 옆집행님의 여수 오동도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여수 오동도 후기다. 일전에 포스팅한 내용에 뒤이어 우린 소화시킬겸해서 오동도로 향했다. 오래전에 들렸을 때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번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않을까 예상해봤다. 여기는 오동도 산책로를 따라 안으로 쭉 들어오면 이런 건물이 있다. 밥먹고 산책로를 따라 1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차를타고 나와 유탑마리나호텔에 위치한 카페로 향했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다. 이런게 여유일까 싶을 정도다. 평일 낮에 오동도 산책이라. 바다도 멋졌다. 바람도 선선했고 관광시즌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적일까 상상도 안간다. 오동도 산책을 하기 전에 입구의 모습이다. 차량은 통제하는거 같다. 공용주차장도 잘 만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