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카페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행님의 부산 카페 동주 후기 옆집행님의 부산 카페 동주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부산 카페 동주 후기다. 초량에서 나고자라 부산역 인근의 변천사를 생생히 기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여기저기 주변을 산책하다보니 생전 처음보는 가게들을 접하곤 한다. 카페 동주를 다녀온 건 1 년이 다되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건 왜일까. 이 날은 어머니와 막내동생과 간만에 외식을 하자고해서 부산역 홍콩반점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 동주로 향했다. 여기 홍콩반점은 부산역인근에서 제일 무난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집이다. 간단하게 먹으려고 혼자 갈 때도 종종있고 인근에 친구들이 간단하게 식사하자고 하면 간혹 들리는 곳이다. 여기 카페 동주는 어머니가 산복도로를 다니시다 우연히 보게 된 곳이라고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