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중국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행님의 동래 베이징798 후기 옆집행님의 동래 베이징798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동래 베이징798 후기다. 얼마 전에 설대표님을 만나러 명륜동에 들렀다. 오랜만에 같이 늦은 점심이나 먹자고해서 2시가 넘은 시간에 동래 베이징798로 향했다. 여긴, 대표님 샵 이사할 때도 와봤고 여차저차해서 서너번은 와본 거 같다. 중국집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말이 맞다. 그냥 홍콩반점하고 크게 다를 건 없지만 메뉴가 상당히 많다는 장점이 있다. 여긴 언제나 사람들이 붐볐다. 룸으로 되어있는 곳들도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을 듯 싶다. 식당 외부에도 뭘 많이 붙여놨다. 대표님이 뭘 먹고싶냐고 물어봐서 요새 뭘 먹어도 그저그렇다. 짜장면이나 먹으러 갑시다. 해서 왔다. 2시가 넘은 시간에 들리니 그나마 한산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