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불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행님의 언양기와집불고기 후기 옆집행님의 언양기와집불고기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언양기와집불고기 후기다. 며칠 전, 여자친구와 언양기와집불고기 식당에 다녀왔다.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언양불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종종 들린 적이 있다고 한 기와집이라는 식당에 왔다. 언양은 처음 와본 거 같다. 언양불고기 말만 많이 들어봤지 실제로 먹은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이야길 듣고 아주 어중간한 시간대에 도착했다. 오후 3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앞에 웨이팅이 4팀이나 된다. 와... 대단하다 정말. 주차관리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상당히 체계적이다.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예약을 재빠르게 해야 한다는 거다. 우린 예약을 하고 여기저기 둘러봤다. 휴게실도 정말 잘해놨다. 쌀쌀한 날씨였는데 휴게실은 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