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낭만포차44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행님의 여수낭만포차44번 후기 옆집행님의 여수낭만포차44번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여수낭만포차44번 후기다. 우리는 숙소에 짐을 풀고 낭만포차 거리에 저녁 겸 반주를 하러 천천히 걸어왔다. 숙소에서 대략 20분 정도 소요되었던 거 같다. 이 사진은 나올 때 찍은 사진 같다. 들어갈 땐 밝았는데 나올 땐 밤이었다. 관광객도 엄청나게 많이 들리는 여수의 명소인 거 같다. 주차장도 상당히 북적거렸지만, 포차 거리를 한 바퀴 돌아봤는데 대부분의 술집들이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우린 고민하다가 그래도 손님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어서 여수 낭만포차 44번으로 향했다.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도 체계가 잡혀있었다. 버벅거리지도 않고. 여자친구가 사준다고 마음껏 먹으라고 했는데 마땅히 확 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