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다. 여긴 작업실 근처이기도해서 동생들이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종종 들리는 카페다 조용하기도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오랜시간 앉아있을 만큼 카페 내부가 넓은 곳이 아니기에 간단하게 손님응대 정도는 정말 최적의 장소다. 개인카페 치고는 메뉴가 상당히 많다. 나는 아메리카노만 매번 먹어본거 같은데 인테리어를 보면 사장님의 디테일을 실감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동네에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 커피한잔 먹으려고 왔을 때도 산 밑에 있어서 그런지 웬지 시내한복판에 있는 카페랑은 분위기가 남다르다. 연예인들도 왔다 갔는지 인증사진들도 꽤 있다. 테이블은 사진과 같이 여러개 있다. 테이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