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

반응형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다.

 

 

 

여긴 작업실 근처이기도해서

 

동생들이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종종 들리는 카페다

 

조용하기도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오랜시간 앉아있을 만큼 

 

카페 내부가 넓은 곳이 아니기에

 

간단하게 손님응대 정도는

 

정말 최적의 장소다.

 

개인카페 치고는 메뉴가 상당히 많다.

 

나는 아메리카노만 매번 먹어본거 같은데

 

인테리어를 보면 사장님의 디테일을

 

실감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동네에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 커피한잔 먹으려고 왔을 때도

 

산 밑에 있어서 그런지

 

웬지 시내한복판에 있는 카페랑은

 

분위기가 남다르다.

 

연예인들도 왔다 갔는지

 

인증사진들도 꽤 있다.

테이블은 사진과 같이

 

여러개 있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보통 카페 왔을 때 시간이

 

오전 아니면 점심시간 후 라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저녁에는 사실 와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카페를 꽤 많이 들린다.

사진이 거의 없어서 찾다보니

 

이거 한장 있었다.

 

지인이나 친구 동생들이 올 때면

 

어김없이 여길 가는데

 

조만간에 또 들리게 될거 같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초량 스팅하우스카페 커피 후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