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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더헤이븐 멀바우 대형견식탁 대형견밥그릇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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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이븐 멀바우 대형견식탁 

 

대형견밥그릇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더헤이븐 멀바우 대형견식탁 

 

대형견밥그릇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이다.

 

 

최근에는 평소때 생각만하다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자격증 취득하기다.

 

굳이 자격증 취득할 필요 있나

 

이런 생각도 예전엔 했었지만

 

그래도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보고 관련 자격증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전산회계운용사 3급과 컴활 2급

 

실기를 공부하고 있다.

 

 

 

회계는 대학다닐 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수업도 듣고 기업회계3급 자격증도

 

취득하곤 했는데

 

최근에 다시 관련 서적들을 읽다보니

 

옛날 생각이나서 자격증 준비를 하고있다.

 

 

 

사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반에 있는 친구들은

 

이 자격증을 필수로 취득해서 졸업한다고 하던데

 

회계쪽 공부를 전혀 안하다가 

 

시험에 응시하면 쉽지 않을거다.

 

도전하는 건 어떤 것이든지간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도전도 성공리에 잘 마치길 고대한다.

 

 

각설하고 더헤이븐 멀바우 대형견식탁

 

제작과정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제작에 있어 5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뼈대를 제작하고 미비한 부분들을

 

메꿈작업하고 있다.

메꿈작업한 부분들이 완전건조되면

 

샌딩기로 말끔하게 샌딩한다.

기계로 샌딩한 후의 모습이다.

 

말끔하다.

 

그리고 기계가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손사포질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관건이다.

 

어떤 부분도 위험요소가 있으면 안된다.

모서리부분들을 둥글게 마감한다.

 

저렇게 처리하지 않으면 상당히 날카롭다.

다시 미비한 부분들이 없는지 체크한다.

다시 손사포질을 시작한다.

 

손이 많이 가지만 원목의 멋을 한껏 느껴본다.

이제 샌딩을 다 했다.

 

코팅작업에 들어간다.

 

하도 중도 상도 작업이 있는데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이해하길 바란다.

하도 중도 상도 작업중에 있는 사진이다.

 

코팅하고 샌딩하고 코팅하고 샌딩하고를

 

계속적으로 반복한다.

 

건조시킨 뒤에 샌딩작업에 들어가기 때문에

 

코팅작업이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대형견의 경우 물 먹을 때

 

사방으로 많이 튀는 편이다.

 

그래서 상판 코팅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표면건조가 다되면

 

1000방 사포로 마감을 하고 

 

포장준비를 한다.

일반적으로 제작되어지는 

 

더헤이븐 멀바우 대형견식탁보다

 

5cm 가량 높다.

 

도자기식기도 함께 주문해주셔서

 

함께 동봉해서 출고가 되었다.

 

고객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다.

 

이럴 때 제작자가 상당히 보람을 많이 느낀다.

무엇보다 작은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고객님과 함께하는 반려견이

 

항상 밥잘먹고 건강하길 바란다.

 

여기까지 더헤이븐 멀바우 대형견식탁 

 

대형견밥그릇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thehaven/products/2247407609

 

멀바우 대형견밥그릇 대형견식탁 : 더헤이븐

[더헤이븐]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원목인테리어소품 브랜드 더헤이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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