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이븐 대형견식탁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

더헤이븐 대형견식탁 대형견밥그릇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더헤이븐 대형견식탁 대형견밥그릇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이다.

 

 

 

최근 한달동안 대형견식탁들을

 

꽤 많이 제작한거 같다.

 

높이조정을 한것도 있고

 

크기조정을 한것도 있다.

 

모두 맞춤제작으로 진행되니,

 

고객님들이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멀바우목재를 사용한

 

대형견식탁이다.

 

 

 

위 포스팅들에서도 언급했지만

 

멀바우는 목재도 고급스럽고

 

묵직한게 상당히 멋진 자재다.

 

내구성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작업할 때에는 꽤 까다로운 목재다

 

미송이나 적송처럼 소프트우드가 아니다보니

 

타공할 때나 샌딩할 때

 

상당히 힘이 든다.

 

하지만 모두 제작하고나면

 

그 힘들었던 제작과정이

 

모두 보람으로 바뀐다.

고객님들께서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하여 커팅한다.

 

그리고 제작에 앞서 샌딩을 한다.

뼈대를 제작하고 있다.

 

4~5년 전에 구매하신 분들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주시니

 

제작하고 있는 과정이

 

상당히 견고하고 치밀하다는 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1구 대형견식탁이다.

 

멀바우자체가 워낙 견고하여

 

무게가 상당하다

 

1구 짜리는 대략 6kg 내외

 

2구는 9~10kg 내외

 

3구는 14kg 내외다.

 

대형견이라 할지라도

 

마음대로 끌고다닐만큼

 

가벼운 무게가 절대 아니다.

미비한 부분들이 있는지

 

체크하여 샌딩한다.

 

샌딩 마감 코팅작업을 진행중이다.

아주 견고하게 잘 제작되었다.

 

뼈대가 제대로 제작되야

 

추후 하자가 없다.

코팅작업중이다.

대형견의 경우 물을 먹을 때

 

사방으로 상당히 많이 튀기때문에

 

상판코팅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코팅작업을

 

4회가량 진행한거 같다.

 

도막이 일정하게 올라가고

 

충분한 건조시간을 가져야

 

식탁은 비로써 괜찮은 내구성을 갖는거다.

앞뒤 양옆 모두 꼼꼼하게

 

체크해서 코팅작업을 한다.

하나하나 신경을 꽤 많이 쓰는편이라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이 꽤 길다.

 

새벽에도 작업을 자주하는 편인데

 

5일 정도 소요된다.

충분히 건조된 후 500방 사포로

 

손으로 만져가며 마감작업을 한다.

 

모두 충분히 완성되었을 때

 

더헤이븐 신주금속라벨을 부착한다.

이건 2구짜리 코팅작업 사진이다.

집성목의 특성을 이해해야한다.

 

4계절의 변화와 온도 습도의 변화를

 

고려해야한다.

 

뒤틀리고 벌어지는 걸 감안해서

 

가운데 식기구멍 사이에

 

결이 다른 집성목을 덧됨작업한다.

 

단기간은 모를 수 있지만

 

4~5년 이상을 내다본다면

 

집성목의 덧됨작업은 필수다.

상도 코팅작업 중이다.

코팅이 끝나고 마감까지 끝냈다면

 

포장작업을 한다.

도자기식기로 주문해주신 고객님이라

 

도자기식기를 신문지에 꼼꼼히 싸서

 

포장작업에 들어간다.

에어캡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용했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노고와 노력이 배송중 파손으로 돌아오면

 

절대 안되기에

 

이렇게 포장하고 있다.

이렇게 신문지로 감싸서

 

고객님께 향했다.

 

식탁이 제작되어지는 과정은 이렇다.

 

절대 대충대충하는게 없다.

 

여기까지 더헤이븐 대형견식탁 

 

강아지원목식탁 제작과정이다.

 

 

구매는

 

https://smartstore.naver.com/thehaven/products/2247407609

멀바우 대형견밥그릇 대형견식탁 : 더헤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