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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얀센 백신 접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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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얀센 백신 접종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얀센 백신 접종후기다.

 

 

 

6월 14일 월요일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왔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던터라

 

사람들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대기인원이 거의 없었다.

 

 

 

부작용 소식도 많이 들리고

 

정량으로 접종하지 않았다는 뉴스도 들리고해서

 

병원 선택할 때 네이버 평점들을

 

많이 읽어봤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최샘내과이다.

 

 

백신 접종을 위한 대기자보다

 

몸이 안좋아서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간호사분들과 의사분이 상당히 친절하시다.

 

 

얀센백신을 맞으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문진표를 주셨다.

 

꼼꼼히 읽어보고 체크해서 드렸다.

 

 

코로나 백신접종 전 후 안내문이다.

 

주사 맞는 건 정말 금방 끝났다.

 

보통 일반적인 예방접종을 하면

 

상완근 부근에 많이 맞았는데

 

삼각근에 주사를 놓아주신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여러가지 자료를 찾다보니

 

질병청에서 윗어깨 삼각근에

 

주사하는 걸 지침으로 정해놓았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얀센 백신 접종을 한 지 3일 째다.

 

다행히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살면서 예방접종을 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빠른시간안에 코로나종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백신 접종을 했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얀센 백신 접종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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