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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스시투어 증산역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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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스시투어 증산역점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스시투어 증산역점 후기다.

 

 

 

 

 

 

여긴 컨트리 맨즈라는 식당을 찾아갈 때

 

한번 봤었던 곳인데

 

손님들이 북적거리길래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들린 곳이다.

 

증산역에서 도보로

 

금방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다.

 

 

이날은 식당 문 닫기 40분 전에

 

입장을 해서 조금 마음이 급했다.

 

 

 

 

 

 

주방 마감을 해야 해서 10분 안에

 

주문을 부탁하셔서

 

일단 좀 당기는 초밥들은 다 주문해버렸다.

 

 

도로 초밥, 민물장어초밥, 한우초밥

 

전복 버터구이 초밥, 새우초밥을 주문하고

 

초밥세트로 구성돼있는 것도 하나 주문했다.

 

 

 

 

 

레일 위에 돌아다니는 초밥도

 

몇 개 꺼내 먹었다.

 

허겁지겁 먹다 보니 배가 불러온다.

 

 

 

 

거의 25분 만에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온 거 같다.

 

조금 급하게 먹은 감이 있지만

 

음식 퀄리티는 꽤 괜찮다고 생각된다.

 

 

다음에 스시가 당긴다면

 

여길 또 들릴 계획이다.

 

오다가다 들러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시길.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스시투어 증산역점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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