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의 김해 대동할매국수 후기

 

옆집행님의 김해 대동할매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김해 대동할매국수 후기다.

 

 

 

 

2주 전쯤, 여자친구와

 

김해대동할매국수를 먹으러 갔다.

 

여자친구가 저번에 먹을 기회가 있어서

 

들렸는데 꽤 괜찮았다고 해서

 

같이 들리게 되었다.

 

 

주말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꽤 많았다.

 

국수와 칼국수 짬뽕 등

 

면 요리를 좋아해서

 

종종 먹는 편인데

 

국숫집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식사시간에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을지

 

감이 잡히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착착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기다리는 시간도 상당히 짧았고

 

음식도 금방금방 나왔다.

 

우린 유부초밥과 물국수와 비빔국수를 주문했다.

 

 

배가 고파서 유부초밥을 흡입하고

 

국수도 흡입했다.

 

육수가 감칠맛 나고 맛있었다.

 

 

줄 서서 먹을 만큼 여길 꼭 가야 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근처에 올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들러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시길.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김해 대동할매국수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