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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언양 카페 구수리 37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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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언양 카페 구수리 370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언양 카페 구수리 370 후기다.

 

 

 

 

 

 

여긴 언양기와집불고기를 먹고

 

커피 한잔하고 싶어서 들린 카페다.

 

차 타고 대략 15분 정도 걸렸으려나.

 

한적한 곳에 카페가 있었다.

 

 

 

 

 

 

주차공간이 무엇보다 상당히 넓어서 좋았다.

 

빵도 몇 종류가 있어서 둘러보다가

 

참숯빵이 참 신기해서 함께 주문했다.

 

커피 가격이 꽤 비싸다.

 

빵도 가격이 있다.

 

 

 

 

이야길 하며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우린 부산으로 다시 돌아왔다.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쾌적했다.

 

주변에 있는 분이라면

 

들러보셔도 좋을 거 같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언양 카페 구수리 370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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