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의 양산 카페 레마프레소 후기

 

옆집행님의 양산 카페 레마프레소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카페 레마프레소 후기다.

 

 

 

 

 

 

얼마 전, 지인들과 들리게 된

 

양산 레마프레소 라는 카페다.

 

대로변에서 바로 우회전에서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초행길이라면 주의해서 가야 할 듯싶다.

 

카페가 상당히 멋스러웠다.

 

 

 

 

 

 

오후 시간 대라 그런지

 

손님들이 없어서

 

정말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모든 게 새 제품인 듯 보였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다.

 

 

원두도 직접 로스팅하고

 

커피 맛도 꽤 구수하고 진해서

 

괜찮은 카페란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여자친구랑 같이 와봐야겠다.

 

 

오다가다 한번 들러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시길 바란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카페 레마프레소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