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의 자택 코로나19 격리 먹방생활

 

옆집행님의 자택 코로나19 격리 먹방생활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자택 코로나19 격리

 

먹방생활에 관한 거다.

 

 

https://thehaven7.tistory.com/287

옆집행님의 코로나19 확진 양산시보건소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생활을 시작했다.

 

일단 먹어야 힘이나니, 잘 먹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먹고 싶은 거랑 이것저것

 

사 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딸기와 고기들, 계란과 상비약들 등

 

정말 많이 사다 주어 열흘 동안 잘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기관지에 좋은 차라고 곰보배추 차도

 

따로 보내주었다.

 

 

 

 

 

먹은 음식들을 전부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배달음식을 먹은 거 같다.

 

그리고 직접 요리해서 먹은 것도 꽤 많다.

 

 

 

 

 

 

당분간은 배달음식이 생각나지 않을 거 같다.

 

떡국과 감자채 볶음, 오므라이스, 김치볶음밥 등

 

내가 할 수 있는 요리는 전부다 해 먹은 거 같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격리 생활이지만

 

격리하면서도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건강이 최고다.

 

모두 면역력 잘 챙기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자택 코로나19 격리 먹방생활에 관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