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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밀양 조용한 카페 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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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조용한 카페 루 추천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밀양 조용한 카페 루 추천에 관한 거다.

 

 

여긴 두 달 전쯤 다녀온 밀양 카페 루이다. 요즈음 왜 인지 모르겠는데 조용하고 아늑한 그런 공간들이 참 마음에 든다. 그래서 카페를 갈 때 조용한 곳, 자연의 품 안에 있는 그런 곳들을 더 찾게 되는 거 같다.

여기도 여길 알고 찾아온 건 아니다. 밀양에서 밥을 먹고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가 어디 있나 검색하다 보니 괜찮겠다 싶어서 들린 곳인데 조용하고 마음에 들었다.

 

 

 

 

산속에 있어서 주차공간도 상당히 넓다. 그리고 공기가 참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방이 나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저트를 주문했다.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를 한잔했다. 밖을 내다보며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이런 걸까.

각설하고 밀양 인근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여기 카페 루 추천한다. 들러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시길 바란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밀양 조용한 카페 루 추천에 관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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