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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추천

양산 채선당 플러스 양산물금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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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채선당 플러스 양산물금점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양산 채선당 플러스 양산물금점 후기다.

 

 

 

여긴 다녀온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거 같다.

여자친구가 훠궈, 샤부샤부, 마라탕 이런 걸 좋아해서

자주 먹진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종종 먹으러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날은 양산 샤부샤부를 검색하니

여기 채선당 플러스 양산물금점이 나와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들리게 되었다.

 

 

 

 

웨이팅을 했다.

음식점 웨이팅이 있으면 웬만하면 다른 곳을 가는데

샤부샤부 집이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줄 서서 기다렸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엄청 북적였다.

 

 

 

 

뷔페에는 되도록 안 갈려고 하는데

이날은 특별한 날이었나 보다.

본전은 찾아야 한다고

배부른데 계속 먹는 게

건강에 많이 안 좋다 해서

뷔페는 되도록 피했는데...

 

 

 

 

 

음식들이 다양하게 정말 많았다.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와 고기를

살짝 익혀서 말아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규모도 상당히 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나름 만족하며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혹여나 샤부샤부가 당긴다면

여기 채선당 플러스 양산물금점 추천한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채선당 플러스 양산물금점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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