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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덕천 카페 마비스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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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덕천 카페 마비스커피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덕천 카페

마비스커피 후기다.

 

 

여긴 두 번 정도 들렀던

덕천역 인근에 위치한

마비스커피다.

갈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였고

여전히 커피는 맛있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원두를 직접 볶는 거 같다.

 

 

2층에는 공부하는 손님들이 꽤 많다.

그리고 창밖을 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도록

바 테이블이 길게 자리 잡고 있다.

 

 

 

에티오피아 커피와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우린 쏟아지는 장대비를 바라보며

앉아서 커피를 한잔했다.

 

 

 

덕천역 카페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잘 알겠지만,

오다가다 괜찮은 커피 한잔하고 싶다면

여기 덕천역 마비스커피 추천한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덕천 카페 마비스커피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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