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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엠펠리체 호텔 숙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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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엠펠리체 호텔 숙박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엠펠리체 호텔 숙박 후기다.

 

 

 

한 달 전 쯤, 서울 경기 인천 등 차를타고

 

여행을 했었다.

 

그때 친구가 살고 있는 동네의 호텔들에

 

1박씩 숙박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회포를 풀 수 있었다.

 

여기는 김포공항과 가까운 동네인

 

강서구 발산역 근처 엠펠리체 호텔이다.

 

강원도 게스트하우스들 보다

 

서울시내 호텔들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다.

 

차를 몰고 갔던터라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는 호텔들을

 

선별해서 예약했다.

 

여기도 찾기쉬운 번화가에 위치해있었다.

지하주차장에서 로비층으로 갔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어서

 

주차도 편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밑에는 상가로 되어있고

 

7층부터 호텔이었던거 같다.

객실은 깔끔했다.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없었다.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거 같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대충 둘러보고 짐을 놔두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리고 조식쿠폰을 2장 줘서

 

친구랑 아침을 함께 먹었다.

친구가 사준 돼지고기.

 

정말 맛있었다.

 

맛찬들 왕소금구이가 서울에도 있었다.

근데 가격이 상당히 비쌌다.

 

1인분에 16,000원인가.

 

정말 맛있게 먹고 

 

카페에서 수다를 떨다가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호텔로 왔다.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호텔로와서

 

같이 조식을 먹었다.

의외로 조식을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조식이 상당히 깔끔했고

 

괜찮았다.

토스트와 볶음밥 과일 샐러드 등

 

3접시는 먹은거 같다.

 

완전 푸짐하게 먹고 

 

호텔가서 좀 쉬다가

 

점심약속이 있어서 잠실로 향했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엠펠리체 호텔 숙박 후기다.

 

다음에 근처 올 일이 있다면

 

여길 또 이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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