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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옆집행님의 제주도여행 후기 2편 옆집행님의 제주도여행 후기 2편 이번에 이야기 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제주도여행 후기 2편이다. 이번 제주도여행 포스팅은 작년 8월에 다녀온 내용이다. 친구가 제주 추자도에서 공보의로 근무해서 겸사겸사 들리게되었다. 친구가 결혼한 뒤로 첫만남인듯 싶다. 길게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1박만 하고 다시 돌아왔다. 친구랑 제수씨랑 셋이서 저녁이나 먹을까해서 온 거 치고는 조금 짧은 일정이 아쉽긴했다. 제주공항에서 버스를타고 제주시내 하워드존슨 호텔로 왔다. 상당히 가까웠고 편리했다. 그새 이름이 바뀌었네. 하워드존슨호텔이었는데 글로스터호텔로 변경된거 같다. 저렴하고 안락하고 나름 만족했던 가성비 숙소다. 짐을 풀고 샤워를 한번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친구가 집에서 출발한다고 연락이왔다. 친구가 일정을 다 짜놓았다.. 더보기
옆집행님의 제주도여행 후기 옆집행님의 제주도여행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제주도여행 후기다. 얼마 전, 친구 몇몇이 제주도에 간다고 했다. 자영업을 하는 친구도 있고 직장 다니는 친구도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신경쓸 일이 많았나보다. 그래서 한라산 등반도 할 겸 3~4일 정도 다녀온다길래 친구들과 저녁이라도 먹어야겠다 싶어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제주도행 비행기를 탔다. 친구들은 저번 일요일부터 제주도에서 휴양을 즐겼고 나는 화요일 오후늦게 제주도로 향했다. 평일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왕복 비행기 삯이 정말 저렴했다. 왕복 18,000원 선이었던거 같다. 제주공항에 내리니 이렇게 나를 반겨주는 헬로우 제주. 친구 이야기로는 제주도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했다. 외국여행을 갈 수가 없으니 당연하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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