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의 남포동 승승삼겹 후기

옆집행님의 남포동 승승삼겹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남포동 승승삼겹 후기다.

 

 

예전에 잠시 들렸던 적이 있는

 

식당이었는데,

 

제대로 먹어보진 못했던 곳이다.

 

여기 괜찮았던거 같다고

 

가보고싶다고해서 이번엔 먹으러갔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식당이라

 

새식당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일단 마음에 드는건 24시간 운영한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빠릿빠릿해서

 

마음에 들었다.

 

앞에보니 개업축하화환도 참 많았다.

 

 

대충 매장 전경은 이렇다

 

앞에는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대충 이런 느낌이다.

 

메뉴가 정말 많다.

 

우린 대패5인분을 주문했다.

 

참고로 기본이 5인분이다.

 

 

샐러드바 모습이다.

 

먹을게 정말 많다.

 

고기구우면서, 김치와 콩나물도 볶고

 

마지막엔 볶음밥을 해먹으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다.

이건 대패 5인분이다.

 

 

이건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모습이다.

 

이건 볶음밥을 만들고 있는 사진이다.

 

능수능란하게 파무침과 김치

​

콩나물을 볶으며, 참기름도 좀 넣고

​

쌈장도 좀 넣는다.

 

현란한 손기술이 마치 요리왕 비룡같다?

 

밥을 넣고 적절하게 볶아서 먹어보니

 

맛있었다.

 

어딜가나 사랑받겠다 싶다.

 

저녁도 먹고 술한잔 먹고하기엔

 

여기 남포동 승승삼겹도

 

괜찮은 식당인듯하다

 

​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한번 들려보고 평가해보길 바란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남포동 승승삼겹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