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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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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다.

 

 

 

 

 

 

여긴 3주 전쯤

 

여자친구와 다녀온 식당이다.

 

이전에도 형님하고

 

두번인가 왔었던 곳이기도하다.

 

 

올때마다 괜찮다고 생각했던 식당이라

 

양식이 먹고 싶을때면

 

생각나던 곳이었다.

 

 

 

 

여긴 항상 손님이 많았던 거 같다.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메뉴부터 주문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종류가 많다.

 

여하튼 우린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다.

 

 

여긴 음료를 주문하면

 

리필이 가능하다.

 

그래서 탄산음료를 주문해서 먹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톡쏘는 맛이 많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폭풍흡입하고 나왔다.

 

다음에 또 양식이 생각나면

 

들려야겠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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