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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사상 스시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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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사상 스시호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사상 스시호에 관한 내용이다.

 

 

 

 

 

 

여긴 2주 전쯤,

 

점심을 먹으러 들린 곳이다.

 

여자친구가 백신을 접종하고

 

몸보신 겸 맛난 것을 먹이고 싶어서

 

들린 곳이다.

 

처음에는 동백꽃초밥을 가려고 했는데

 

앞에 가서 전화드리니

 

연어가 준비되지 않아

 

12시 30분은 되어야

 

오픈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 스시집을 찾다 보니

 

여길 가게 된 거다.

 

 

아 그리고, 동백꽃초밥 인근에 위치한

 

주차장은 최악이었다.

 

대중교통을 타고 가던지 걸어가던지

 

거긴 이용 안 할 거 같다.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대라

 

손님이 거의 없었다.

 

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터라

 

메뉴판 사진도 찍지 않았다.

 

런치세트 2개랑

 

모둠 초밥 1개를 주문했던 거 같다.

 

가격이 초밥치고는 꽤 저렴했다.

 

 

음.

 

개인적으로 가격 몇천 원 더 올리고

 

퀄리티를 좀 높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저렴하게 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들러보는 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롯데 광복점 모시모시 스시가

 

지금까지 맛본 스시 중에 가장 괜찮았고

 

양으로 승부 하고 싶다면

 

갓파스시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사상 스시호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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