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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기장카페 월내커피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기장카페 월내커피 후기다.
기장 바릇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우린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
조용한 카페를 가기로 했다.
잘 안 알려졌지만
사장님 실력이 좋은 그런 곳 없을까.
왠지 조용할 거 같아서 가볼까 하면
주차공간이 없고
주차공간이 많은 곳은
사람들이 북적거릴 거 같고
딜레마였다.
여긴 이름이 왠지 끌렸다.
월내커피.
이름 하나는 잘 지은 거 같다.
조용했다.
주차할 공간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차 한두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있었다.
공부하는 분들도 있고
책 읽는 분들도 보였다.
분위기가 차분한 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우린 여기서 커피를 한 잔하고
크로플도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푹 쉬는 삶.
마음의 평온함을 통해
여유를 만끽하는 주말이 되시길.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기장카페 월내커피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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