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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물회 포항물회(ft. 모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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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물회 포항물회(ft. 모라역)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 사상 물회 포항물회(ft. 모라역) 후기다.

 

 

 

 

[부산/사상 포항물회] 모라 물회 후기 (tistory.com)

 

[부산/사상 포항물회] 모라 물회 후기

[부산/사상 포항물회] 모라 물회 후기 ​ ​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사상 포항물회] 모라 물회 후기다. 여긴 4개월 전쯤 다녀온 모라역 인근에 위치한 포항물회라는 식당이다. 여름에는 항

thehaven7.tistory.com

 

 

얼마 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는

모라역 인근에 위치한 포항물회집이다.

평소에 손님이 많은지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다.

우린 물회(잡어) 2개를 주문했다.

 

메뉴가 상당히 많다.

물회(잡어) 16,000원 대 19,000원

광어물회 17,000원 대 20,000원

도다리 물회(뼈 없이) 18,000원 대 21,000원

가오리 물회(국내산) 16,000원 대 19,000원

한치(냉동) 물회 16,000원 대 19,000원

전복 물회 16,000원 대 21,000원

스페셜 물회(전복, 회, 위소라, 냉동 갑오징어) 20,000원

회덮밥(잡어) 15,000원 대 18,000원

광어회 덮밥 17,000원 대 20,000원 등이다.

 

모듬회도 판다.

2인 43,000원

3인 58,000원

4인 75,000원

5인 90,000원이다.

 

포항물회를 즐겨먹지는 않아서

가격이 비싼 건지 적당한 건지도 잘 모르겠다.

 

이 식당의 최대 장점은 굉장히 빠르다는 거다.

주문하면 반찬과 음식들이 거의 바로 나온다.

그리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잘 비벼서 회를 좀 건져먹고

살얼음 육수를 3국자 넣고 메밀 사리를 잘 비벼서 먹었다.

 

 

 

 

그리고 나중에 나오는 매운탕이

칼칼한 게 참 맛있다.

 

 

 

 

 

 

 

 

마감하는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매우 어수선했지만

포항물회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여기까지 부산 사상 물회 포항물회(ft. 모라역)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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