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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추천

양산 파스타 추천 코지하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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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파스타 추천 코지하우스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양산 파스타 추천 코지하우스 후기다.

 

 

 

2주 전쯤, 전 직장 동료의 생일 겸 해서

저녁식사시간을 가졌다.

코지하우스는 이름만 여러 번 들어봤는데

가보는 건 처음이다.

오랜만에 동료들을 보니 너무 좋다.

 

주차장은 매우 넓다.

차곡차곡 주차하면 꽤 많은 차량이 들어갈 거 같다.

가성비 양산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인데

얼마나 가성비가 좋을까? 생각하며 입장한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11시 30분 ~ 21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20시 20분이다.

참고하시길!

내부도 상당히 넓었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고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손님 층들이 다양했다.

평일 저녁에 빈자리 없이 손님들이 가득하다면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도착했을 때 주문이 다 되어있어서

어떤 것들을 시켰는지 잘 모르겠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

볶음밥들을 주문했다.

6명이서 나눠먹었는데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다.

음식들도 다 맛있고 괜찮았다.

오랜만에 맥주도 한잔했다.

 

이렇게 많이 먹었음에도

계산할 때 얼핏 보니

가격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진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요새 물가가 정말 비싸서

이 정도 먹었으면 20만 원 이상 나오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내 기억으로는 15만 원 전후였던 거 같은데

내가 계산한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ㅜㅜ

한 사람당 2만 원 선에 이 정도 식사를 했다면

가성비 최강이라 생각된다.

양산 레스토랑 중 가성비 갑이다.

강추한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여기까지 양산 파스타 추천 코지하우스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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