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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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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다.

 

 

이번 포스팅은 

 

증산역 앞에 있는

 

컨트리맨즈 양산점에 관한거다.

 

포스팅 써야지써야지 생각만하다가

 

벌써 1년이 지났다.

 

6년 넘게 블로그를 하면서 

 

누가 써달라고 시켜서 쓰거나

 

돈을 줄테니 광고를 해달라거나해서

 

글을 쓴 적이 한 번도 없다.

 

오로지 내가 만족스럽고 의미가 있어야

 

글을 썼다.

 

사실 얻어먹는 걸 그리 좋아하는 타입도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자유롭다.

 

 

여긴 우리 형님과 형수님이랑

 

셋이서 왔던 곳이다.

 

꽤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생각이 들어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 된거다 ㅠ 

 

1년 전에 실컷 먹고 왔던거라

 

기억이 생생하진 않지만

 

어딜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한번 가보는걸 추천한다.

 

음식들이 다 괜찮았다.

 

더군다나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빠릿빠릿했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먹느냐도 중요하니까

 

이 날은 상당히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이것 저것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주 배불렀다 정도는 기억이 난다.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우린 셋이서 배터지게 실컷 먹었다.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나름 괜찮았고

 

직원들도 괜찮았고.

 

증산역 근처는 주차할 곳이 많으니 

 

주차장 걱정도 할 필요 없을테고

 

두루두루 평균이상이니

 

한번 들려보고 나름 평가해보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다.

 

그런데 오늘 데이트를 한다거나

 

분위기를 조금 내고 싶다 싶으면

 

여기 추천한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컨트리맨즈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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