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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경주 카페 바실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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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경주 카페 바실라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경주 카페 바실라 후기다.

 

 

https://thehaven7.tistory.com/143

 

옆집행님의 경주 교리김밥 후기

옆집행님의 경주 교리김밥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경주 교리김밥 후기다. 서울에 있던 친구가 요양차 부산에 꽤 오래 있었다. 내일 서울로 다시 복귀해야한다해서 친구랑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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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haven7.tistory.com/144

 

옆집행님의 경주 최영화빵 후기

옆집행님의 경주 최영화빵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경주 최영화빵 후기다. 몇일 전, 경주에 갔을 때 교리김밥을 먹은 뒤 카페 가기 전 들린 경주 최영화빵이다. https://thehaven7.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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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경주 교리김밥을 먹고

 

최영화빵을 산 뒤

 

경주 카페 바실라라는 곳으로 향했다.

 

경주 카페 검색해보니

 

바실라가 평도 좋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다고해서

 

들리게 되었다.

 

먼저, 들어가는 입구가

 

상당히 협소하다.

 

운전을 많이 안해보신 분이라면

 

주의해서 진입해야 할 거 같다.

 

그리고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이 

 

 분 계셨다.

 

협소한 진입로만 통과하면 주차공간이 상당히 넓다.

건물이 아주 멋지다.

 

한옥의 멋을 간직하고있으면서도

 

앞쪽에는 파라솔을 쳐서 

 

야외테이블을 만들어놨다.

이런 주차장이 상당히 많은 거 같다.

 

평일 낮에 이정도면

 

주말에는 어떨지 상상이 안된다.

여기저기 둘러본다.

카페가 상당히 크다.

계속 증축을 하시는 건지 

 

가건물처럼 생긴 것도 보인다.

경주시건축상을 받았다.

 

역시 나만 멋지게 본 게 아니었다.

일단 주문을 하러 안쪽으로 향했다.

커피 한잔에 5,500원이다.

 

여긴 그냥 뷰맛집인가 보다.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다.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여긴 2층이었던 거 같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미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바깥에 자리를 잡았다.

삼십분 정도 있었나.

 

이제 춥다.

경치 하나는 참 좋았다.

우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안으로 들어왔다.

 

안에도 공간들이 워낙 여기저기 많다보니

 

빈 테이블도 눈에 꽤 보였다.

여기 조금 앉아있다가

 

우린 부산으로 향했다.

일어나려다보니

 

커피 사진을 안찍은게 생각났다.

 

커피는 고만고만한데

 

데이트코스로는 참 좋아보인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경주 카페 바실라 후기다.

 

너무 북적거려서 다시 갈 일이 있을까 싶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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