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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양산 물금 카페 티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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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물금 카페 티원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물금 카페 티원 후기다.

 

 

 

 

2주 전쯤인가 3주 전쯤인가

필리핀 어학연수 동생들과

양산 물금 카페 티원에 들렀다.

 

 

 

 

먼저 1차로 누룽지 통닭을 먹고

카페로 향했다.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래전 형님과 들렀던

카페가 생각나서

카페 티원으로 향했다.

 

 

여긴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들릴 때마다 조용하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상당히 기억이 남는 곳이다.

주변에 눈치껏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갔다.

역시 상당히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다.

동생들의 사진 찍는 기술은

상당하다.

요리조리 자리 배치도 다시 하고

음료 위치들도

조명이 잘 받는 곳에 둬야 한다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사진들이 아주 예술로 찍혔다.

치즈케이크를 조금 먹어보니

맛이 참 괜찮았다.

그래서 갈 때 몇 개 포장해 달라 해서

여자친구한테 주고 왔다.

역시 잘 먹으니 좋군.

여기 양산 물금 카페 티원 강추한다.

오다가다 한 번씩 들러보고

냉정히 평가해보시길.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물금 카페 티원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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