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의 양산 고깃집 설야멱 후기

 

옆집행님의 양산 고깃집 설야멱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양산 고깃집 설야멱 후기다.

 

 

 

 

 

 

여긴, 최근들어 두번이나 방문한 고깃집이다.

 

이름이 특이하기도하고

 

고기의 맛이나 서비스가 상당히 괜찮아서

 

지금도 생각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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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양산 맛집 고깃집 설야멱 후기

 

 

2주 전 쯤,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8시가 훌쩍 넘어서 들린 거 같다.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꽤 많았다.

 

 

일단 고기를 주문했다.

 

금방금방 준비해서 내어주신다.

 

볶음밥 메뉴를 처음 주문해서 먹었다.

 

1인분에 4천원인데

 

2인분 이상 주문가능이라 하셔서

 

긴가민가하면서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양도 많았다.

 

그리고 찌개도

 

양도 많고 내용물도 풍성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정말 잘 먹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손님들이 북적임에도

 

청소한다고 여기저기 빗자루질이며,

 

우당탕탕하는 모습들이

 

신경쓰였다.

 

그리고 배기후드를 청소하는 것도 좋지만,

 

인근에 손님들이 있으면

 

손님들이 나가고 하는 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양산 고깃집 설야멱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