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당추천

옆집행님의 남포동 중국집 만주성 후기

반응형

 

옆집행님의 남포동 중국집 만주성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남포동 중국집 만주성 후기다.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니

 

어딜 가나 불안한 건 모두가 같을 거다.

 

 

불안함 속에서도 식사는 해야하니

 

우린 설 연휴에 뭘 먹을지보다

 

문 연 식당 찾는 게 더 어려웠다.

 

 

그래서 번화가로 향할 수밖에 없었고

 

남포동까지 가게 되었다.

 

 

메뉴의 선택권이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영업하는 중국집을 발견했다.

 

이름은 만주성.

 

오후 4시 30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손님들이 꽤 많았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빠릿빠릿해서 참 좋았다.

 

나는 어떤 식당이든

 

기본 메뉴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집에서 기본 메뉴는 짜장면이다.

 

간혹 짜장면이 너무 맛이 없는 곳도 있는데

 

영업하고 있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우린 짜장면, 우동, 깐풍기를 주문했다.

 

 

 

 

 

메뉴가 상당히 빨리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맛도 있었다.

 

처음 들린 식당이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오다가다 중국음식이 당기면

 

여기 추천한다.

 

한번 들러보고 냉정히 평가해 보시길 바란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남포동 중국집 만주성 후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