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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들기

crushed garlic 옆집행님의 다진마늘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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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ed garlic

옆집행님의 다진마늘 보관법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다진마늘 보관법에 관한 거다.

 

반찬 만들 때 마늘은 꼭 필수다.

다진 마늘은 마트에서 사서 썼는데

가격이 좀 비싸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냉장고에 오래 있을 수가 없다.

 

아래 사진은 최근까지 썼던 다진마늘인데

가격이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8~9천 원인가.

 

 

 

 

그런데 최근 하나로마트에 가니

다진 마늘을 엄청 저렴하게 팔고 있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구매했다.

4천 원대에 구매한 거 같다.

 

 

그런데 문제는 보관방법이다.

대파랑 다진 마늘이랑 땡초랑 등등

항상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상해서 버렸던 게 부지기수였는데

최근에는 먹기 좋게 정리해서

냉동 보관하고 있다.

 

옆집행님의 다진 마늘 보관법

500g 정도면 지퍼백 3개 정도면 될 거 같다.

저렇게 소분해서 얇게 펴본다.

 

 

꾹꾹 눌러서 펴고

칼등으로 이렇게 칸을 질러준다.

냉동 보관한 뒤 필요할 때

과자처럼 뜯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냉동실에 7~8개월치

식자재가 모두 구비되었다.

대파, 땡초, 다진 마늘..

열심히 요리해서 미친 듯이 치솟는

밥상물가를 잘 이겨내야겠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다진마늘 보관법에 관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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