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fish 양산 증산 횟집 남해자연산횟집 후기

raw fish 양산 증산 횟집 남해자연산횟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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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양산 증산 횟집

남해자연산횟집 후기다.

 

 

 

 

 

 

 

여긴, 한 달 전쯤

회사 회식으로 들렀던

양산 남해자연산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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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근처라서 더더욱 좋았다.

먹고 바로 집으로 가면 그만이라

이런 회식은 처음이다.

 

 

우리 동네라 지나가는 길에

종종 보곤 하는 횟집이다.

손님이 항상 없어 보였는데

이날도 역시나 손님이 없었다.

미리 주문을 해놨다고 하셨다.

모듬회 대자로 몇 개 주문했다고 해서

회를 마음껏 먹어야지 생각하고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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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도 많이 마시고

소주도 많이 마신 거 같다.

술을 잘 못해서

보통 1차만 하고 집에 가는데

이날은 2차까지 갔다.

 

 

 

 

횟집에서 반찬으로 야끼우동과 버섯 구이,

계란찜이 나왔다

해산물도 많이 나오고

술안주로는 최고의 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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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두툼한 게 정말 괜찮았다.

다음에 여자친구랑도 와서 먹어봐야겠다.

회에 소주 한잔 먹으면 정말 좋겠다 싶다.

회도 원 없이 먹고, 해산물도 원 없이 먹었다.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회식자리였다.

이야기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먹고

훌륭한 저녁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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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에서 횟집 어딜 갈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여기 남해자연산횟집에 들러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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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양산 증산 횟집

남해자연산횟집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