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다래향 후기

 

초량 다래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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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초량 다래향 후기다.

 

 

친구랑 어디서 저녁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근처에 저렴하고 맛있는데가 있다고하여

 

들렸던 곳이다.

 

짜장면 짬뽕은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날에는 항상 먹어오던 음식이었다.

 

 

배가고파 아무런 망설임없이

 

들어가게되었다.

 

 

 

​외관이 중국풍이다.

 

늦은 저녁이라 사람이 북적이진 않겠지 라고

​

서로이야기하며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다.

 

​

​영업시간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일요일은 휴무다.

 

 

 

룸도 있었다.

 

단체석으로 안성맞춤일듯하다.

 

 

 

바깥에는 저렇게 원형테이블도 있고

 

일반적인 사각테이블도 있었다.

 

 

 

​홍콩반점처럼 단무지와 양파는

 

셀프코너에 마련되어있었다.

 

차라리 저렇게 먹을만큼 가져가는게

 

경제적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은거 같다.

 

 

 

​심플하게 잘 해놨다.

 

 

 

초량 다래향의 장점은 현금으로 결제시

 

가격이 확 저렴해진다.

 

보통 짜장면이 4,500 ~ 5,000원 하던데

 

여긴 현금주면 3,500원이다.

 

 

 

이건 메뉴판이다.

 

 

배가고파서, 짜장면 곱배기를 주문했다.

 

양도 꽤 있었다.

 

무엇보다 면 색깔이 다르길래

 

물어보니 쌀로 만든 면이란다.

 

신기하다.

 

 

 

처음 와본 곳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혹시나 주변에 들릴 일이 있다면

 

드셔보고 냉정하게 평가해보시길 바란다.

 

 

여기까지 초량 다래향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