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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밀양카페 잇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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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밀양카페 잇소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밀양카페 잇소 후기다.

 

 

 

발길 가는 데로 가다 보니

 

삼랑진까지 와버렸다.

 

산속에 위치한 카페 잇소는

 

위치 하나는 정말 멋지게 자리 잡고 있었다.

 

요새는 주차할 공간만 충분하면

 

산골짜기도 찾아가는 세상이니

 

차가 없다면 오기 힘든 곳이지만

 

차가 있다면 정말 괜찮은 카페라 생각한다.

 

주차할 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일단 카페 앞에 주차하고 들어왔다.

 

 

 

메뉴판이다.

 

적당하다.

 

손님들이 꽤 있다.

 

 

카페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이런 광경이 펼쳐졌다.

 

정말 아름답다.

 

멍하니 한 시간 앉아있으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손님들이 없는 틈을 타서 사진을 찍어본다.

 

1층, 2층 실외까지 앉을 자리가 참 많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하고

 

평온한 하루를 보낸다.

 

다시 또 올까 싶지만,

 

근처 오게 되면 꼭 들릴 거 같은 느낌이다.

 

 

커피를 다 마시고 오는 길 에보니

 

아주 멋진 호수가 자리 잡고 있다.

 

'안태호'라고 되어있다.

 

풍경 구경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고

 

좋은 하루였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밀양카페 잇소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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