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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옆집행님의 하단카페 카페 운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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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하단카페 카페 운서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하단카페 카페 운서 후기다.

 

 

 

여긴 며칠 전에 조용한 카페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들리게 된 곳이다.

 

부산 조용한 카페 검색하다 보니

 

카페 운서라고 뙇 나오길래

 

가보자 싶어서 가게 되었다.

 

 

 

우리가 들린 시간은

 

5시쯤이었던 거 같다.

 

건물 주차장에 주차할 자리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만차라서

 

옆에 골목에 눈치껏 주차했다.

 

차량 통행에 방해 안돼도록.

 

 

여기저기 나무 안내판이 위치해있었다.

 

카페 운서는 이 건물 2층이다.

 

 

안에 들어서니

 

아주 시원한 바람과

 

잔잔한 노래가 우리를 맞이했다.

 

일하시는 분이 꽤 많았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복숭아 타르트인가? 이걸 주문했다.

 

 

내부를 여기저기 둘러봤다.

 

두 테이블 정도

 

손님들이 앉아계셨던 걸로 기억한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꽤 괜찮았다.

 

우린 책을 볼 생각으로 왔는데

 

책은 안 보고 이야기만 하다가

 

저녁 먹으러 갔던 거 같다.

 

 

왠지 책이 잘 봐질 카페는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 없을 정도의

 

엄청나게 크고 넓고 쾌적한 상태인 카페가

 

제격이라 생각된다.

 

다음에는 그런 곳을 가야겠다.

 

 

그런데 여기도 처음 와봤지만

 

분위기가 꽤 좋았다.

 

근처 살면 종종 들릴 정도의 카페?

 

만족한다.

 

 

오다가다 시원한 음료수 드시고 싶다면

 

여길 들러보는 걸 추천한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의

 

하단카페 카페 운서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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