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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chestnut pie 하동 카페 밤톨 밤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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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nut pie 하동 카페 밤톨 밤파이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하동 카페 밤톨 밤파이 후기다.

 

 

 

여긴 화개 장터를 둘러보고

여자친구가 하동은 밤파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게 된 밤톨이라는 하동 카페다.

미리 네이버로 예약 및 결제를 하고 가면

수령만 하면 되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밤파이 맛집으로 꽤 유명한가 보다.

차를 타고 인근에 가니

주차할 만한 곳도 찾기 어려웠고

사람들도 많았다.

 

밤톨 카페 주변으로

다른 카페들도 몇 개 보인다.

잠시 정차해놓고

밤파이를 수령하러 갔다.

밤파이 외에도 다른 디저트들이 많다.

얼마나 맛있길래

주문이 폭주하는 걸까

호기심이 생긴다.

카페 안에는 밤파이를 만드시느라

정말 분주했다.

여자친구가 몇 박스 샀는데

샀던 사진이 없다.

밤파이는 1개 2,800원이다.

대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가격이다.

하동 밤을 접목시켜

밤파이로 특화 시킨 사장님이

정말 대단하신 거 같다.

집에 가서 먹어보니

달달한 게 맛있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알 거 같다.

물론, 홍보와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판매되는 제품이 가격도 적정하고

경쟁력도 있어 보였다.

하동 여행 중이신 분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시고

밤파이를 한번 맛보시는 걸 추천한다.

여기까지 하동 카페 밤톨 밤파이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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