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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경남/창원 카페] 오프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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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카페] 오프트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창원 카페] 오프트 후기다.

 

 

 

 

여긴 다녀온 지 8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우리는 경남도청에 교육이 있어 들렀다가

계획보다 조금 일찍 마쳐서

인근 카페에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다.

어딜 갈까 찾다가 가게 된 곳이

창원 가로수길에 위치한 오프트라는 카페다.

외관이 굉장히 괜찮아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게

꽤 분위기 있다.

우린 창밖이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카페가 인스타감성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부터 식물까지

인테리어를 아주 멋지게 구성해놓았다.

 

 

 

 

디저트에도 눈이 갔지만

우린 간단하게 음료만 마시고 갈 거라

음료를 골라봤다.

 

 

 

 

메뉴가 엄청나게 많다.

손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만큼

사진설명도 잘 되어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주문을 한 뒤 한 바퀴 둘러봤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음료를 한잔 들이켰다.

 

 

 

 

오래돼서 뭘 주문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여튼 즐겁게 마시고 회사로 복귀했다.

여기까지 [경남/창원 카페] 오프트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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