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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경주 대형카페 로드1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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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형카페 로드100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주 대형카페 로드100 후기다.

 

 

 

 

경주 카페 추천 로드100 후기 (tistory.com)

 

경주 카페 추천 로드1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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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2년 전쯤,

경주에 놀러 왔을 때 들렀던 곳이다.

경주 대형카페로도 유명한

로드100 이라는 카페다.

 

그때 기억으로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크고 조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로드 100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가볼까?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친구도 여러 번 가봤던 곳이라고 한다.

나름 꽤 유명한 카페인가 보다.

 

평일 오후 치고는

주차장에 차량들이 꽤 많았다.

놀랍다.

 

 

청명한 하늘이 너무 인상적이다.

우린 주차를 하고 카페 안으로 향했다.

 

 

초록 초록과 파릇파릇

그리고 뭉게구름의 콜라보.

너무 아름답다.

 

 

 

대형카페다 보니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시그니처 메뉴 오션라떼 7,500원

리얼딸기라떼 7,500원

 

아메리카노 6,000원

바닐라라떼 7,000원

토마토주스 7,500원

청포도에이드 7,000원

패션후르츠에이드 7,000원

체리팥빙수 19,000원 등이다.

 

그리고 2층은 노키즈존이다.

1층은 꽤 시끄러웠는데

2층은 그나마 조용하다.

좋다.

 

 

 

 

2층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혼자 사색도 하고

책도 읽고 싶은 그런 아늑한 곳이다.

 

 

날씨가 다한 날이다.

10월쯤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밖에서 커피 한잔해도 참 좋을 거 같다.

 

 

입구도 참 멋스럽다.

 

 

 

우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책도 보고 주식매매도 했다.

여유 있는 오후 시간이다.

 

 

내려오는 휴게소에서 친구가 델리 만주를 사줬다.

별로다.

맛이 왜 이렇게 없는 거지.

 

우린 경주에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여기까지 경주 대형카페 로드100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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