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추천 광주 호텔 숙소 발렌타인호텔 후기

옆집행님추천 광주 호텔 숙소 발렌타인호텔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추천 광주 호텔 숙소 

 

발렌타인호텔 후기에 관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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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례 화엄사와 지리산 노고단을 지나

 

남원 해남을 돌아서

 

좀 편하게 쉬고싶어서 

 

숙소를 호텔로 예약했다.

 

전라남도에 아무리 호텔을 찾아봐도

 

마땅찮아서 광주로 숙소를 정했다.

 

후기도 괜찮고 가격도 적정한

 

광주 발렌타인호텔을 잡았다.

 

 

매번 숙소는 아고다로만 예약을 해서

 

7만 3천원 가까이 주고 예약을 했다.

 

금토 묵는거라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었다.

 

네비게이션을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니

 

조식안내 문구가 있었다.

 

 

밖에 나오니 밥먹는게 신경쓰였다.

 

혼자가면 1인 식사는 

 

안된다고 하는 식당도 

 

꽤 있었기 때문이다.

 

 

방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다.

 

매우 놀랐던 것은

 

여자화장품과 남자화장품이

 

각각 준비되어있었던 거다.

 

유통기한도 아주 오래 남아

 

꾸준히 관리해주고 있다는 게

 

눈에 보였다. 상당히 만족스럽다.

 

목욕타월부터

 

칫솔 등 기본적인 것은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준비가 잘 되어있었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비데도 설치되어있어

 

편안하게 사용했다.

 

두번째로 놀랐던 것은 

 

고데기와 드라이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드라이기는 비치되어있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고데기까지 있다니

 

고데기를 써본적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쓴다는 걸 들어서

 

센스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샤워를하고 바로 옆의 카페에가서

 

책을 보다가 들어와

 

숙면을 취했다.

 

금요일밤이라 그런지

 

윗층에서 새벽까지 쿵쾅거렸지만

 

나도 야행성이라 크게 무리는 없었다.

 

내가 잠들때 쯤에는 모두 조용했으니.

 

아침 8시 30분 쯤 

 

홀로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다.

커플 2팀이 식사중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숙소에 아침이 이정도로 나온다고하면

 

그 또한 엄청난 복이라고 생각된다.

 

돼지김치찜, 곰탕, 잡채, 두부요리 등

 

엄청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테이블도 생각보다 많았다.

 

완전 진수성찬이다.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다.

 

여기 광주 발렌타인호텔에 투숙한다면

 

아침식사는 필수로 권한다.

 

완전 만족했다.

 

완전 진수성찬이다.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다.

 

여기 광주 발렌타인호텔에 투숙한다면

 

아침식사는 필수로 권한다.

 

완전 만족했다.

 

아침을 먹고 준비해서 나온 뒤

 

점심은 인근 백화점 일식집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광어초밥과 가츠동

 

맛있게 잘 먹고 나는 

 

군생활했던 전라북도 정읍으로 향했다.

 

마음이 고되니 문득 군생활 하던 때가 떠올랐다

 

그래서 근처 온김에 들려보자 싶어서

 

다녀왔다.

 

 

여튼 광주에서 묵었던

 

발렌타인 호텔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근처에 숙소를 구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한다!

 

 

여기까지 옆집행님추천 

 

광주 호텔 숙소 발렌타인호텔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