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송파구 맛집] 문정동 한성양꼬치 후기 [서울/송파구 맛집] 문정동 한성양꼬치 후기 이번에 이야기 할 내용은 [서울/송파구 맛집] 문정동 한성양꼬치 후기다. 나는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진 다음 군대 동기를 만나러 당산역으로 향했다. 청라국제도시에 살고 있는 내 동기는 내가 서울에 온다는 이야길 듣고 당산역까지 한달음에 달려와주었다. 시간 여유만 있었다면 동기가 있는 청라국제도시도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저녁은 어릴 때 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먹기로해서 당산역으로 약속장소를 정했다. 3시 30분에 당산역에서 만났다. 처음엔 허브족발을 먹을까? 했다가 찾아보니 오후 4시부터 오픈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근에 문 연 맥줏집으로 향했다. 세월 참 빠르다. 우리가 군대를 제대한 지도 어느 덧 15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요새 어.. 더보기 [서울/영등포구 카페] 도림동 추천 리브어트레이스 [서울/영등포구 카페] 도림동 추천 리브어트레이스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서울/영등포구 카페] 도림동 추천 리브어트레이스 후기다.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 (tistory.com)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다. 열흘 전쯤, 서울에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이 뭐 별건가. 회 thehaven7.tistory.com 동생과 나는 도림동 교우 초밥에서 점심을 먹고 동생의 아지트인 리브어트레이스라는 카페로 향했다. 분위기 좋고 꽤 괜찮은 카페라고 소개하며 오늘 아침에도 들렀던 곳이라고 이야기해 줬다. 영업시간이 오전.. 더보기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서울/영등포구 스시] 도림동 맛집 교우초밥1591 후기다. 열흘 전쯤, 서울에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이 뭐 별건가. 회사 다니면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낼 때는 근 2년간 교류가 거의 끊겼다. 친구, 동기, 선후배 할 거 없이 만난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회사를 정리하고 제일 먼저 한 게 가까운 사람들을 보러 간 거다. 2시간 30분 단위로 시간을 분배했다. 제일 보고 싶기도 하고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을 보러 왔다. 너무 고맙게도 동생이 연차를 써서 점심도 먹고 커피도 한잔했다.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동생인데 서울에서 생활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고 했다. 대학 다닐 때 같이 토론대회도 .. 더보기 [부산/사상 칼국수] 추천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부산/사상 칼국수] 추천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사상 칼국수] 추천 해물왕창칼국수 후기다. 옆집행님의 부산 사상 칼국수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tistory.com) 옆집행님의 부산 사상 칼국수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옆집행님의 부산 사상 칼국수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부산 사상 칼국수 해물왕창칼국수 후기다. 여긴 여자친구 동네 산책할 때 봤던 곳이다. thehaven7.tistory.com kalguksu Noodle Soup 부산 해물칼국수 덕포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tistory.com) kalguksu Noodle Soup 부산 해물칼국수 덕포 해물왕창칼국수 후기 kalguksu Noodle Soup 부산 해물칼국수 덕.. 더보기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다. 여긴 지나가다가 종종 봤던 양산 증산에 위치한 손칼국수집이다. 항상 사람들이 많았었기에 칼국수 당기면 한번 들러봐야겠다 생각만 하다가 이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도 모르게 칼국숫집으로 향했다. 저녁 7시쯤 들렀는데 두 테이블 손님이 식사하고 계셨다. 나는 칼국수와 김밥을 주문했다. 칼국수 하나만 먹기에는 뭔가 부족한 거 같고 김밥까지 주문하면 9,000원이란 돈이 나온다. 간단하게 한 그릇 먹고 가려고 했는데 배부르게 한 그릇 먹게 생겼다. 밖은 이런 모습이다. 조리하시는 남자분이 계셨고 아주머니 두 분이 계셨다. 그리 크지 않은 가게에서 3명이 일한다는 건 평소 때는 엄청나게 바쁘.. 더보기 [부산/광안리 맛집] 가족모임 상견례 추천 박해윤통영해물밥상 후기 [부산/광안리 맛집] 가족모임 상견례 추천 박해윤통영해물밥상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광안리 맛집] 가족모임 상견례 추천 박해윤통영해물밥상 후기에 관한 거다. 일주일 전쯤,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누나가 박해윤통영해물밥상 어떻는지 물어봐서 나는 아무거나 다 좋다고 했는데 미리 다 예약을 해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다. 이름은 몇 번 들어봤었는데 방문한 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래전 원목가구 제작업을 할 때 종종 들렀던 카페 근처에 위치해있었다. 그런데 그 카페가 사라졌다. 오랜만에 부산에 오니 많은 게 바뀌었구먼. 어마어마하게 큰 건물에 위치해있다.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주차난이다. 차량들이 줄지어서 들어가고 있다. 우린 13시 30분에 예약을 했다. 이 시간이 되면 음식이 바로 나오기 때.. 더보기 [부산/덕천 막창] 술집 해성막창집 후기 [부산/덕천 막창] 술집 해성막창집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덕천 막창] 술집 해성막창집 후기다. 여긴 2주 전에 다녀온 덕천역 인근에 위치한 해성막창집이다. 곱창전골로도 유명해서 덕천 술집으로 워낙 잘 알려진 곳이라 술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르는 게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나는 술을 즐기지 않아 첫 방문인데 곱창전골은 오래전에 한번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다. 18시가 안된 시간이라 만석은 아니었다. 손님들은 꽤 많이 계셔서 시끌벅적했다. 해성막창이라는 상호는 워낙 많이 들었던 터라 익숙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있는지 대기자 자리들도 마련되어 있었다. 소막창 1인분(180g) 12,000원 대창 1인분(250g) 12,000원 곱창전골 1인분 11,000원이다. .. 더보기 [울산/웅촌 삼겹살] 양산 울산 무궁화식당 후기 [울산/웅촌 삼겹살] 양산 울산 무궁화식당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울산/웅촌 삼겹살] 양산 울산 무궁화식당 후기다. 옆집행님의 웅촌 무궁화식육식당 후기 (tistory.com) 옆집행님의 웅촌 무궁화식육식당 후기 옆집행님의 웅촌 무궁화식육식당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웅촌 무궁화식육식당 후기다. 여기는 양산 웅상에서 울산으로 넘어가는 경계쯤에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나도 thehaven7.tistory.com 여기 무궁화식당은 웅상에 들를 일이 있으면 저녁으로 여러 차례 갔던 삼겹살 맛집이다. 점심으로 갔을 때는 두루치기를 먹었고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종종 찾아뵙는 어른은 젊었을 때부터 여길 다녀서 매우 친숙하다고 한다. 그리고 곰탕을 종종 포장해서 들고 갔었는.. 더보기 [경남/양산 횟집] 향어회 원동삼형제 후기 [경남/양산 횟집] 향어회 원동삼형제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횟집] 향어회 원동삼형제 후기다. Sashimi 양산 향어회 맛집 원동삼형제 후기 (tistory.com) Sashimi 양산 향어회 맛집 원동삼형제 후기 Sashimi 양산 향어회 맛집 원동삼형제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양산 향어회 맛집 원동삼형제 후기다. 여긴, 양산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향어회 전문점 원동삼형제다. 내가 여러 차례 들렀 thehaven7.tistory.com 여긴 5번 이상 방문했던 대영도매횟집 옆에 위치한 양산 향어회 맛집으로 유명한 원동삼형제다. 향어회가 생소한 분들도 많을 거다. 향어회 먹으러 갈래? 하면 향어회가 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사실 양산 와서 처음 먹어 본.. 더보기 [경남/양산 짬뽕] 양산역 짬뽕지존 후기 [경남/양산 짬뽕] 양산역 짬뽕지존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짬뽕] 양산역 짬뽕지존 후기다. 여기 짬뽕지존은 지금까지 10번 정도 들렀을 정도로 내가 매우 좋아하는 짬뽕집이다. 여기 사장님도 잘 아시는 분이라 짬뽕이 당기면 매번 여길 왔던 거 같다. 짬뽕 한 그릇에 만 원이면 보통 중국집에 파는 짬뽕보다 1~2천 원 비싼 축에 속한다. 그런데도 매번 여길 오는 이유는 일단 맛있다. 공깃밥도 추가로 더 달라고 해도 주시고 요구르트도 준다. 그리고 단무지는 단품 포장되어 있는 걸 매번 내어주니, 위생적으로 신경 쓸 일이 없다. 가게 앞에는 이래저래 주차하면 대략 6대 정도 주차 가능하지 싶다. 저녁 6시 40분쯤 들렀는데 손님이 거의 없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만석이었던 거 같은데 점심과 저녁..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