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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들기

옆집행님 맛있는 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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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 맛있는 김밥 만들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 맛있는 김밥 만들기다.

 

 

옆집행님표 김밥 만들기 (tistory.com)

 

옆집행님표 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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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당근계란 김밥 만들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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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맛있는 김밥 만들기(feat. 주꾸미 치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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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당근 김밥 만들기(ft. 계란 김밥)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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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의 김밥 만들기 (tistory.com)

 

옆집행님의 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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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만들었던 내용들을 검색해 보니

참 많이도 만들었다.

직장 다닐 때 동료들과 나눠먹는 재미로

꽤 자주 만들었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예전 생각들이 난다.

 

10년도 더 되었다.

캐나다 스시집에서 일할 때부터였나.

고기를 구워 주변 사람들에게 줬을 때

그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게 참 행복하다.

또,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다.

 

내 일기장이니까 내 마음대로 TMI를 조금 하자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굽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그리고 나는 무슨 고기를 굽든 간에

화력이 엄청 센 걸 좋아한다.

 

소고기는 육즙이 빠지기 전에

한 번만 뒤집어 굽고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다.

그렇다고 핏기 도는 걸 좋아하는 건 아니다.

핏기는 없고, 육즙은 가득 머금었지만

그렇다고 바싹 구운 건 아닌 상태.

나는 그 상태를 만들어

함께 맛있게 먹는 걸 좋아한다.

 

돼지고기는 화력이 정말 센 불에

잘 달구어진 불판이 준비되면 좋다.

그리고 삼겹살이든 오겹살이든

목살이든 두꺼운 걸 좋아한다.

25~35mm의 두께가 참 좋다.

돼지고기도 자주 뒤집으면 안 된다.

4면을 노릇노릇하게 한 번씩만 굽고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서

안쪽 면을 구운 뒤 익혀 먹으면 된다.

너무 오래 굽거나 바싹 구우면 매우 질기다.

이 또한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지만

그렇다고 바싹 구운 건 아닌 상태 때 먹어야 맛있다.

 

후, 말로 설명하기 참 힘드네.

무슨 말을 하다가 이걸 설명하고 있지.

 

각설하고 김밥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다양한 재료들이 속에 들어가 있고

빨리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맛있다.

 

이번에 만든 건 대략 한 달 전쯤에 만들었다.

도서관에 책 보러 갈 때

점심 도시락으로 가져가려고 만든 김밥이다.

 

 

 

 

 

내용물은 매우 알차다.

계란, 어묵, 햄, 간장 멸치, 진미채가 들어갔다.

단무지는 없다.

 

 

 

밥에 간을 하고 재료들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김밥은 재료 준비만 되면 싸는데 10분이면 충분하다.

 

 

 

 

 

아주 뚱뚱한 김밥을 3줄 준비했다.

너무 맛있다.

정말 잘 먹었다.

 

다만, 재료 준비하고 치우고 하는 것도 일이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밖에서 사 먹는 게

훨씬 저렴할 거 같다.

 

이제 사 먹어야겠다.

 

여기까지 옆집행님 맛있는 김밥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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