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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행님

[부산/사상 샐러드] 추천 그라미네 후기 [부산/사상 샐러드] 추천 그라미네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사상 샐러드] 추천 그라미네 후기다. 여긴 열흘 전쯤,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들른 사상 그라미네 라는 곳이다. 사상 샐러드를 네이버에 검색하니 꽤 많은 곳들이 나온다. 몇몇 가게들을 찾아보다 마음에 들어서 가게 된 곳이 그라미네 라는 곳이다. 감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8분 정도 소요되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저녁이 될까. 사실 반신반의하며 들렸다. 아니야! 운동하고 있으니 이걸로 만족해야 해 스스로 체면을 걸며 들어갔다. 아담하다.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하고 저녁 7시 30분에 닫는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다. 가게 안에 손님은 없었지만 포장 주문으로 사장님께서는 분주하게 샐러드들을 만들고 계셨다. 메뉴.. 더보기
[부산/동래 헬스장] 동래 PT 추천 오늘피트니스 [부산/동래 헬스장] 동래 PT 추천 오늘피트니스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동래 헬스장] 동래 PT 추천 오늘피트니스에 관한 거다. 동래 헬스장 추천 오늘피트니스 (tistory.com) 동래 헬스장 추천 오늘피트니스 동래 헬스장 추천 오늘피트니스 ​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동래 헬스장 추천 오늘피트니스에 관한 거다. 여긴 일전에 글을 쓴 적이 있는 동래 헬스장 오늘피트니스다. 오랜 친구가 운영하고 있 thehaven7.tistory.com 옆집행님 추천 동래 헬스장 오늘피트니스 (tistory.com) 옆집행님 추천 동래 헬스장 오늘피트니스 옆집행님 추천 동래 헬스장 오늘피트니스 ​ ​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 추천 동래 헬스장 오늘피트니스에 관한 거다. 여긴 오픈한 지 일주일 된 신상 동.. 더보기
옆집행님의 돼지고기 김치찌개 만들기 옆집행님의 돼지고기 김치찌개 만들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의 돼지고기 김치찌개 만들기에 관한 거다. 간혹가다 칼칼한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당길 때가 있다. 혼자 살다 보니, 1인분만 딱 만들어서 먹으면 참 좋을 텐데 손이 커서 1인분 만드는 게 쉽지 않다. 마트에 가보면 김치찌개 밀키트를 잘 만들어서 판매하던데 왠지 모르겠는데 밀키트는 잘 안 사게 된다. 재료비를 계산해 보면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면 이걸로 5번은 식사를 해야 남는 장사다. 과연 몇 번 더 먹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재료는 찌개용 삼겹살 4,000원 본가에서 가져온 김치 두부, 양파, 대파, 사골곰탕, 다진 마늘, 고춧가루, 올리브유, 진간장 등 일단 대충 이렇게 들어간 거 같다. 음식을 조리하기에 앞서 재료.. 더보기
[부산/초량 칼국수] 부산역 제일칼국수 후기 [부산/초량 칼국수] 부산역 제일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초량 칼국수] 부산역 제일칼국수 후기다. 옆집행님의 초량 골목칼국수 후기 (tistory.com) 옆집행님의 초량 골목칼국수 후기 옆집행님의 초량 골목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 옆집행님의 초량 골목칼국수 후기다. https://thehaven7.tistory.com/7 초량 골목칼국수 후기 초량 골목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 thehaven7.tistory.com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 (tistory.com)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칼국수] 증산 소문난손칼국수 후기다. 여긴 지나가다.. 더보기
[부산/초량 족발] 족발신선생 배달 후기 [부산/초량 족발] 족발신선생 배달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초량 족발] 족발신선생 배달 후기다. [경남/양산 족발] 추천 족발신선생 후기 (tistory.com) [경남/양산 족발] 추천 족발신선생 후기 [경남/양산 족발] 추천 족발신선생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족발] 추천 족발신선생 후기다. 2주 전쯤 다녀온 양산역 인근에 위치한 족발신선생 양산역점이다. 양산 족발 하면 보 thehaven7.tistory.com 열흘 전쯤, 부산 본가에서 매형과 소주를 한잔했다. 안주로 뭐가 좋을지 물어봐서 족발도 괜찮고 회도 괜찮다고 했더니 족발을 주문했다고 한다. 나중에 오면 저녁 겸 해서 소주를 한잔하기로 했다. 어디 족발 주문했냐고 물어보니 족발신선생이라고 한다. 최근 양산에서 족.. 더보기
[부산/초량 국밥] 우리돼지국밥 후기 [부산/초량 국밥] 우리돼지국밥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초량 국밥] 우리돼지국밥 후기다. 옆집행님의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 (tistory.com) 옆집행님의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 옆집행님의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 옆집행님의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6475120&query=%EC%9A%B0%EB%A6%AC%EB%8F%BC%EC%A7%80%EA%B5%AD% thehaven7.tistory.com 옆집행님추천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 (tistory.com) 옆집행님추천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 옆집행님추천 초량 우리돼지국밥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옆집행님추천 .. 더보기
[경남/창원 횟집] 진해 동부회센터 후기 [경남/창원 횟집] 진해 동부회센터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창원 횟집] 진해 동부회센터 후기다. 열흘 전쯤, 우리 집 앞에서 찍은 벚꽃 사진이다. 너무 아름답다.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진해로 향했다.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를 먹으러 갈까? 얘기가 나왔다. 진해는 동부회센터가 정말 유명하다고 해서 얼마나 유명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들어본 적도 없고 존재도 몰랐다. 진해 사람들한테만 유명한 그런 명소인가. 네이버 검색을 해봤다. 꽤 유명한가 보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오랜 기간 운영하다 보니 업체에서 작업하는 글들은 쉽게 분별할 수 있다. 여긴 찐인 거 같다. 일단 평일 저녁임에도 주차장은 만차다.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다. 수신호에 맞춰서 안으로 진입해서 주차.. 더보기
[부산/북구 카페] 만덕 야경 숨터카페 후기 [부산/북구 카페] 만덕 야경 숨터카페 후기 ​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북구 카페] 만덕 야경 숨터카페 후기다. 여긴 2주 전쯤, 다녀온 만덕 야경으로 유명한 숨터카페다. 부산 야경으로 제일 유명한 곳은 황령산 봉수대다. 그런데 북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남천동까지 가는 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 그래서 만덕고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야경 명소로 찾고 있다고 한다. 처음 와봤다. 만덕고개. ​ 여긴 만덕고개 올라가는 길에 덩그러니 위치한 숨터카페 라는 곳이다. 카페 바로 앞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했고 저녁 식사 후 분위기 내고 싶다면 한번 들러도 좋을법한 곳이었다. 걷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주차해놓고 산책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요즘 저녁 날씨는 선선해서 조금 힘들 거 같고 .. 더보기
[경남/양산 짬뽕] 호포 양산돌짬뽕 후기 [경남/양산 짬뽕] 호포 양산돌짬뽕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짬뽕] 호포 양산돌짬뽕 후기다. 영업시간 11시~20시(라스트 오더 19시) 브레이크 타임 토, 일 15시~16시 매주 월요일 휴무 열흘 전쯤, 다녀온 호포역 인근에 위치한 양산돌짬뽕이다. 여기 호포역 근처에는 민물매운탕의 대표적인 식당인 포구나무집부터 당구대통철판삼겹살까지 공중파 방송에 여러 차례 등장했던 쟁쟁한 식당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특색 있는 상호가 눈에 띄었다. 양산돌짬뽕 특이하다. 돌짬뽕이라니. 이른 저녁으로 돌짬뽕을 먹으러 가본다. 1층에 가게가 영업을 했다면 주차할 때 조금 붐볐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은 1층이 비어있어서 주차할 공간이 매우 넓다. 주차칸에만 잘 주차하면 15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을 .. 더보기
[경남/양산 밥집] 물금 철희네도시락 후기 [경남/양산 밥집] 물금 철희네도시락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경남/양산 밥집] 물금 철희네도시락 후기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30분 정기휴일 : 매주 일요일 연락처 : 055-386-6111 여긴 열흘 전쯤, 대학교 때 친하게 지낸 형님과 들른 철희네도시락&식당 이란 곳이다. 2007년도 대학교 다닐 때 알게 되어 어느덧 17년이 지나버렸다. 20대 때는 철없고 멋모르던 시절이었는데 벌써 나는 30대 후반이 되었고 형님은 불혹의 나이가 되었다. 뭐 사실 나이가 중요하겠냐마는 오랜만에 만나 추억 속의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지나간 시간들이 짧게 느껴졌다. 양산 토박이인 형님이 대학 다닐 때는 호포역까지만 있어 집에서 버스를 타고 호포역에서 경성대까지 먼 거리를 통학했는데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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