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행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평창 맛집] 대관령 토종한우 갈비탕 후기 [강원도/평창 맛집] 대관령 토종한우 갈비탕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평창 맛집] 대관령 토종한우 갈비탕 후기다. https://thehaven7.tistory.com/513 [강원도/평창 밥집] 알펜시아 리조트 사계절 시골밥상 후기 [강원도/평창 밥집] 알펜시아 리조트 사계절 시골밥상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평창 밥집] 알펜시아 리조트 사계절 시골밥상 후기다. 우리는 빽빽했던 첫날 일정을 소화하고 둘째 thehaven7.tistory.com https://thehaven7.tistory.com/514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다. 우리의.. 더보기 [강원도/평창 발왕산] 카페 커피엠스테이블 후기 [강원도/평창 발왕산] 카페 커피엠스테이블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평창 발왕산] 카페 커피엠스테이블 후기다. https://thehaven7.tistory.com/514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다. 우리의 둘째 날 일정은 발왕산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발왕산이란 thehaven7.tistory.com 우린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내려와 얼어있던 몸을 녹이기 위해 커피엠스테이블에 들어왔다. 어딜 가나 사람들로 넘쳐나서 여기도 뿔뿔이 흩어져서 앉았다.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건물은 어딜들어가나 손님들로 북적이는 거 같다. 다른 팀과 .. 더보기 [부산/덕천 삼겹살] 고깃집 솔방구리삼겹살 후기 [부산/덕천 삼겹살] 고깃집 솔방구리삼겹살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덕천 삼겹살] 고깃집 솔방구리삼겹살 후기다. 한 달 전쯤, 덕천 삼겹살로 유명한 솔방구리 삼겹살에 다녀왔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 오랜만에 고기나 구워 먹을까 해서 들렸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저 멀리서 사진을 찍고 들어가려 하니 직원분께서 미리 문을 열어주신다. 센스 있는 분이다.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 테이블만 있다고 해서 방 같은 곳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요즘 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두 명이서 돼지고기를 먹으면 보통 6~8만 원 나온다. 여긴 어느 정도의 서비스에 어느 정도의 가격일까 궁금하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매장 사진을 찍지 못했다. 위 사진들은 .. 더보기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후기다. 우리의 둘째 날 일정은 발왕산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발왕산이란 이름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 유명한 곳인가.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눈꽃 설경의 장관, 겨울여행의 꽃 이란 수식어가 등장한다. 이런 곳의 존재조차 모르고 아등바등 살아왔던 나 자신이 한탄스럽다. 발왕산 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다.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하차하기까지 시간을 재어보니 대략 24분 소요되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강원도 평창의 자랑 발왕산 케이블카 후기를 시작한다.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만차였다. 눈치껏 저 안쪽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한 뒤 우리는 두리번거리며, 발왕산 케이블카.. 더보기 [강원도/평창 밥집] 알펜시아 리조트 사계절 시골밥상 후기 [강원도/평창 밥집] 알펜시아 리조트 사계절 시골밥상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평창 밥집] 알펜시아 리조트 사계절 시골밥상 후기다. 우리는 빽빽했던 첫날 일정을 소화하고 둘째 날 아침을 먹기 위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에 위치한 사계절 시골밥상 알펜시아점으로 향했다.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이 거의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전날 술을 마신 터라 해장하기에 딱 좋은 메뉴들을 다 갖추고 있다. 황탯국, 미역국, 김치찌개, 선지 해장국 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가격은 12,000~13,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다. 내부가 상당히 넓다. 지금 보니 메뉴가 상당히 많다. 우리는 황탯국, 해장국, 미역국, 김치찌개 이렇게 다양하게 주문했다. 이 식당의 최고.. 더보기 [강원도/평창 호텔] 숙소 추천 알펜시아 리조트 [강원도/평창 호텔] 숙소 추천 알펜시아 리조트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평창 호텔] 숙소 추천 알펜시아 리조트에 관한 거다. 우리의 첫날 숙소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다. 양산에서 강원도 평창까지는 대략 5시간 소요되었다. 가는 도중에 점심을 먹고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우린, 숙소에 체크인하기 전 바이애슬론 센터에 들러 경기를 관람 후 운영되는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게 첫 일정이었다. 그런데 늦게 도착한 것도 늦게 도착한 건데 문제는 진짜 너무 추웠다. 한파특보에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날씨가 모든 사람을 힘들게 했다. 동태가 된다는 말이 실감 났다. 자원봉사자들 또한 매서운 바람을 견뎌내고 있다. 존경스럽다. 우리는 15시 30분이 넘은 시각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도.. 더보기 [충북/단양 휴게소] 원주 방면 마늘돈가스 후기 [충북/단양 휴게소] 원주 방면 마늘돈가스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충북/단양 휴게소] 원주 방면 마늘돈가스 후기다. 대략 3주 전쯤, 회사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벤치마킹을 위해 3일 동안 출장을 갔다. 이번 강원도 출장 일정에 숙소 및 식당 등 예약부터 동선 파악까지 전체적으로 내가 구상했기 때문에 속속들이 추천할 곳들을 소개하려 한다. 강원도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기회 되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회사 동료들과 가게 되었다. 이번 일정을 짜면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숙소다 아무래도 단체로 움직이다 보니 숙소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강원도가 서울이나 부산처럼 비즈니스호텔이 잘 갖추어져있는 것도 아니라서 예약을 빨리 진행해야겠다 싶어 두 달 전에 디포짓.. 더보기 [강원도/대관령 맛집] 삼겹살 추천 삼백식당 [강원도/대관령 맛집] 삼겹살 추천 삼백식당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강원도/대관령 맛집] 삼겹살 추천 삼백식당에 관한 거다. 우리 직원들은 바쁘고 추운 하루를 보내고 돼지고기로 저녁 회식을 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은 가격대가 비싸서 평가 좋고 대관령 맛집으로 잘 알려진 돼지고기 전문점 삼백식당으로 향했다. 눈이 워낙 많이 왔던 터라 길이 얼어있다. 우린 대형버스가 주차할 만한 자리를 찾아 주차하고 미리 예약한 삼백식당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예약한 자리를 제외하고 거의 만석이었다. 평일 저녁임에도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 역시 어딜 가나 손님들이 많은 곳은 이유가 있을 거다. 생각보다 테이블이 꽤 많다. 60명 이상 수용 가능할 듯싶다. 글을 쓰면서 검색해 보니 삼백식당이 프랜차이즈라는 걸.. 더보기 [부산/광안리 대방어] 우리포차 후기 [부산/광안리 대방어] 우리포차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광안리 대방어] 우리포차 후기다. 일주일 전쯤, 여자친구랑 광안리에 놀러 갔다가 대방어로 우리포차가 정말 유명하다고 하던데 가볼까? 했더니 여자친구는 가본 적이 있다고 했다. 예전에는 엄청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하여 저녁 7시가 넘은 시간 들르게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기분 나쁘게 온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도보 25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회를 워낙 좋아하는 내게는 멀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맛집이라 해도 20분 이상 대기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해서 웨이팅이 너무 많으면 다른 횟집을 가자고 했다. 다행히 우리 앞에 3팀이 있었고 대기한지 10분 만에 입장해달라는 카톡이 왔다. 왜 이렇게 손님이 많을까. 기대.. 더보기 [부산/김해공항 맛집] 공항 갈비탕 후기 [부산/김해공항 맛집] 공항 갈비탕 후기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부산/김해공항 맛집] 공항 갈비탕 후기다. 우리 가족은 2박 3일의 후쿠오카 여행을 끝내고 무사히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어디서 식사를 하고 갈까 고민했다. 근처에서 간단하게 먹을만한 게 없을까 검색을 시작했다. 그렇게 찾게 된 곳이 공항 갈비탕 냉면 식당이다. 처음 가본 곳이다. 그런데 맛이 꽤 괜찮아서 다음에도 들러야겠다 싶었다. 김해공항에서 차로 2분 거리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식당도 꽤 넓어서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었다. 1시 30분이 넘은 시간이라 조용했다. 좋다. 양산에 종종 들리는 우리 농원 갈비탕은 17,000원인데 여긴 거기에 비해 저렴하다. 13,000원이다. 갈비탕 4그릇을 주문했다. 사장님께..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8 다음